109에 전화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
본인이 아닌 제3자도 전화할 수 있는지, 상담사가 무엇을 물어보는지, 전화 후 어떤 조치가 이어지는지를 정리했습니다.
109는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입니다. 본인뿐 아니라 주변 사람이 대신 전화할 수 있습니다. 연결되면 상담사가 먼저 말을 꺼내고, 지금 상황이 어떤지, 혼자 있는지, 즉각적인 위험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. 모든 것을 정리해서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.
상담사가 위험이 높다고 판단하면, 본인 동의를 받은 뒤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자살예방센터로 연계하여 추가 상담과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게 합니다. 급박한 위험이 있으면 긴급 출동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.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, 전화가 바로 연결되지 않으면 끊지 말고 기다리거나 119로 전환하세요. 비용은 없습니다.
먼저 해볼 일
- 본인 또는 제3자 모두 전화 가능
- 대기 시 끊지 말고 기다리거나 119 전환
- 비용 없음, 연계 시 본인 동의 절차 있음